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부족할 때, 굳이 유료 구독을 유지할 필요는 없습니다. iCloud 해지 후에도 쓸 수 있는 대체 저장 방법 3가지를 소개합니다. 무료로, 그리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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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1. 구글 드라이브로 자동 백업 전환
Google Drive는 iOS 사용자도 무료 15GB 저장공간 제공으로 iCloud보다 더 여유로운 대안입니다.
- 앱스토어에서 ‘Google Drive’ 다운로드
- 앱 내 설정에서 ‘사진, 연락처, 캘린더’ 자동 백업 설정 가능
구글 드라이브 백업 방법을 따라 설정해보세요.
2. 네이버 MYBOX로 대체 저장
네이버 MYBOX는 기본 30GB 무료 제공으로 사진, 문서 보관용으로 최적입니다.
- App Store에서 ‘MYBOX’ 설치
- 사진 → 전체 선택 → MYBOX 업로드
아래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!
네이버 MYBOX 백업으로 용량 걱정 없이 데이터 관리하세요.
3. 외장 SSD 또는 클라우드 대체 앱 활용
물리적 저장장치나 Dropbox, OneDrive, pCloud 등 클라우드 앱도 유용한 대안입니다.
서비스 | 무료 용량 | 특징 |
---|---|---|
Dropbox | 2GB | 파일 공유에 강점 |
OneDrive | 5GB | MS Office 연동 우수 |
pCloud | 10GB | 유럽 서버 기반, 종단간 암호화 |
아이폰 외장 SSD 추천도 함께 참고해보세요.
추가 팁: 사진 원본만 골라 보관하는 법
전체 사진 중 용량이 큰 원본만 백업하면 효율적입니다.
- ‘사진 앱 → 앨범 → 비디오, 라이브포토, 파노라마’ 항목 정리
- ‘설정 → 사진 → 원본 다운로드’ 체크
아이폰 사진 정리 팁을 참고해 공간을 확보해보세요.
iCloud를 쓰지 않아도 스마트하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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